2024년 근심을 털어놓는 차모임 <다함께 차차차> 3회기 '뜻을 세우다'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신사노복 댓글 0건 조회 188회 작성일 24-12-12 18:10

본문

bbf78d2884a00c18cdbbf285e7e5f2bd_1733993202_9175.jpg
bbf78d2884a00c18cdbbf285e7e5f2bd_1733993203_2775.jpg
bbf78d2884a00c18cdbbf285e7e5f2bd_1733993203_0426.jpg
bbf78d2884a00c18cdbbf285e7e5f2bd_1733993203_1639.jpg
일시 : 2024년 12월 12일(목)10:00~11:00

장소 : 3층 배움터

금일 근심을 털어놓는 차모임 <다함께 차차차> 3회기는 새해 꼭 이루고 싶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희망을 지지한 후 희망을 종이에 쓰고, 캘리그라피 펜으로 꾸미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제에 잘 어울리는 차는 바로 눈에도 좋고 색감도 너무 이쁜 메리골드 꽃차를 준비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새해 희망을 다짐하는 오늘, 알록달록한 메리골드 꽃차는 오늘의 차모임 분위기를 한 껏 고조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차모임에 오시는 어르신들은 오늘은 무슨 차일까?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하는 설레임으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르신들 오시기 1시간반 전부터 테이블 대형도 바꾸고, 테이블보도 씌우고, 차를 준비하면서 어르신들이 얼마나 기뻐하실까?하는 설레임으로 어르신들을 기다립니다. 이런 설레임과 설레임이 만나면 발그레 상기된 얼굴로 자연스레 이야기 꽃을 피우며 우리들의 차모임은 시작됩니다.

참여하신 어르신은 "꽃차가 너무 예뻐요! 이런 보석같은 모임이 또 어디있을까요? 올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참으로 행복합니다"라고 말씀해 주셨고, 다른 어르신은 "별거 아닌거 같은 얘기를 한 것 같은데 마음의 짐을 내려 놓은 것처럼 마음이 참 가벼워지고, 이 시간이 기다려져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차모임 방 문을 열고 들어오시면서 준비된 차를 보시고 '와!' 하는 탄성과 함께 자리에 앉으셔서행복한 얼굴로 연신 사진을 찍으시는 우리 어르신들을 볼 때, 또 차모임이 진행되면서 맛있는 차를 즐겨 드시는 까닭에 중간중간 더운 물을 더 채워드릴때 진행자로써 너무 큰 행복을 느낍니다. 근심을 털어놓는 차모임 1기는 다음주 마지막 회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을 나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신사노인복지관 카카오채널
신사노인복지관 유튜브